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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018시즌 관람시설 개선 및 입장권 가격 확정

기사입력 2018-03-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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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SK 와이번스가 2018시즌 관람시설 개선사항과 함께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홈경기 입장권 가격을 확정했다.
SK는 2018시즌 방향을 ‘기본으로 돌아가자’로 설정하고 시설 디테일 개선에 집중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 운영한 고객 평가단의 의견, 구단에서 실시한 좌석 점유율 분석 결과 등을 활용하여 팬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분석하여 이를 개선에 반영했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스카이탁자석 확대’로서 인천SK행복드림구장 4층에 위치한 좌석으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야구장 전체를 보며 야구를 관람하길 원하는 고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SK는 지난 2017시즌 새롭게 설치되어 좌석 점유율 90%를 넘길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스카이탁자석을 2배 가량 확대하여 더 많은 고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또한 우측 외야 뒤편에 캐치볼 존을 설치하여 디테일한 부분에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그 동안 전용 공간이 없었기에 야구장을 찾는 많은 어린이들이 복도에서 캐치볼을 해왔다. 그로 인해 어린이들은 하고 싶은 야구를 마음껏 하지 못했고, 야구장을 이용하는 다른 고객들은 이동 시 안전이 침해되어 불편함을 겪어왔다. 하지만 캐치볼 존을 통해 2018 시즌에는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게 캐치볼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SK는 그물망 교체를 단행한다. 기존에 사용했던 다이니마망보다 더 가늘고 탄성이 뛰어나 메이저리그에서 주로 사용하는 울트라 다이니마망으로 교체하며 안정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기존 4m높이의 그물망을 9m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SK의 2018시즌 가격 정책의 핵심은 ‘평일 가격 동결을 통한 야구 관람 진입 장벽 완화’와 ‘여가 활성화를 위한 주말 개념의 확장’이다.
이를 위해 SK는 드림라이브존을 제외한 모든 좌석의 가격을 동결했다. 그리고 일반석, 의자지정석, 응원지정석, T그린존, 홈런커플존, 미니스카이박스, 드림라이브존, 초가정자석의 가격은 소폭 인상했다. 또한 최근 여가 트렌드를 반영하여 금요일을 주말로 분류하고 주말 요금체계를 확대 적용하는 대신, 보이그룹 레드몬스터 공연, 고객군별 특별 이벤트 등의 장내 이벤트를 강화하여 고객들이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주말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SK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주중

시범경기는 무료로, 주말 시범경기는 유료로 운영한다. 3월 17일, 18일 이틀간 진행되는 주말 시범경기에 한해 라이브존, 스카이박스, 미니스카이박스를 제외한 전 좌석이 5000원에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경기 이틀 전 오전11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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