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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마친 장정석 감독 “잘 따라와 준 덕분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

기사입력 2018-03-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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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치고 6일 귀국한다.
넥센은 5일 “선수단이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을 마치고 6일 오전 6시 15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1일부터 3월 4일까지 33일간 진행된 2018 스프링캠프는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와 투산에서 1,2차로 나눠 실시했다. 캠프 기간 동안 LG 트윈스, NC 다이노스, 멕시코 팀 티후아나 트로스, 대만 프로야구 차이나트러스트 브라더스 등과 총 6차례 연습경기를 치러 2승 4패를 기록했다.
넥센 히어로즈가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치고 6일 귀국한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 넥센 히어로즈가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치고 6일 귀국한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이번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를 진두지휘한 장정석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에서는 투수진 정비와 수비 강화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들 모두가 계획대로 잘 따라와 준 덕분에 전년도보다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냈다. 선수들, 코칭스태프, 프런트 모두가 수고 많았다”고 총평했다.
이어 “야수 중에선 장영석 김태완이 전지훈련에 맞춰 몸을 잘 만들어왔다. 특히 두 선수는 지난 시즌 경험에서 얻은 자신감이 이번 훈련까지 이어진 것 같다. 또 주효상도 수비와 공격력 모두 한 단계 발전했다”고 전했다.
또 “투수진의 경우 중간과 마무리 보강이 절실했는데, 부상에서 복귀한 조상우가 겨울 동안 준비를 잘해줬고, 신인 김선기와 군 제대 선수 김동준 조덕길 문성현도 많이 기대된다. 중간과 마무리 투수가 해결되면 팀이 더욱 강력한 힘을 낼 수 있을 거라 본다”고 말했다.
장 감독은 “시범경기가 얼마 안 남았다. 선수들 스스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경쟁을 통해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 위주로 기용하고, 각자가 가진 강점들을 이용해 경기를 풀어 갈 생각이다. 특히 올 시즌은 초반 승부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초반 페이스에 포커스를 맞추겠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 MVP에는

투수 신재영, 야수 김지수가 각각 선정됐다.
넥센 선수단은 7일 하루 휴식한 뒤, 8-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야간 훈련을 실시하고, 10일 자체청백전, 11일 경찰청과 연습경기를 치른다. 선수단은 12일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를 위해 대전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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