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현장인터뷰] ‘3이닝 무실점’ 임찬규 “제구가 잘됐다”

기사입력 2018-03-05 16:1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안준철 기자] 임찬규(26)가 LG트윈스 선발 로테이션 진입에 청신호를 켰다.
임찬규는 5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1개 내줬지만 삼진을 5개나 잡으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투구수는 43개였고, 직구 최고구속은 143km까지 나왔다.
5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 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임찬규가 투구하고 있다. 사진(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 5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 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임찬규가 투구하고 있다. 사진(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특히 이날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1회 선두타자 민병헌에 안타를 맞고 내보냈지만, 김문호와 손아섭을 연속으로 삼진처리했다. 2회에는 채태인에 2루타를 맞았지만 땅볼과 삼진 등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지난달 2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2이닝 1실점을 기록한 임찬규는 이날 호투로 올해 LG선발의 한자리를 꿰찰 가

능성이 높아졌다.
경기 후 임찬규는 “오늘(5일) 바람도 불고 날씨도 좋지 않아 침착하게 던지려고 한 것이 결과가 좋았다. 안타는 많이 맞았지만 제구가 잘됐고, 몸 쪽 바깥쪽 로케이션 잘 들어갔다. 캠프 잘 마무리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보고서 삭제' 박성민 전 외사부장 등 2명 구속…이임재 전 용산서장 기각
  • 미복귀 화물차 운행정지 처분…내일은 민주노총 총파업
  • 남욱 "정영학, 이낙연 측에 대장동 자료 넘겨"…윤영찬 "사실무근"
  • 폐교 위기 넘긴 시골 초등학교의 기적…전국에서 전학 오는 비결은?
  • [영상] 카트 끌고 지하철 타려던 노인…"승강장 틈에 바퀴 꼈는데 구경만"
  • [카타르] 호날두, 단체 사진 찍으며 또 까치발…"키도 크면서 왜?"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