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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유격수 툴로위츠키, 개막전 못뛴다

기사입력 2018-03-14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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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닉스)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 주전 유격수 트로이 툴로위츠키가 개막전을 뛰지 못한다.
존 기븐스 토론토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간) 'MLB.com'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 당장 툴로가 개막전에 못뛴다고 써도 좋을 거 같다"며 툴로위츠키가 정규시즌 개막전에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론토의 2018시즌 개막전은 오는 30일 로저스센터에서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로 진행된다.
툴로위츠키는 개막전에 뛰지 못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 툴로위츠키는 개막전에 뛰지 못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툴로위츠키는 이번 스프링캠프 오른 발뒷꿈치에 웃자란 뼈때문에 제대로 된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최근 땅볼 수비와 타격 연습을 시작했고 이제 막 전력 질주를 하기 시작했다.
기븐스는 "아직 경기에 투입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그는 빌드업이 필요하고 몸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타석도 소화해야 한다. 정말로 준비가 됐을 때 돌아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툴로위츠키는 지난 2015시즌 도중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토론토로 이적했다. 올스타 5회,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 각 2회 수상 경력이 있는 그는 이적 후 세 시즌동안 238경기에서 타율 0.250 출루율 0.313 장타율 0.414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은 발목 부상으로 66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 0.249 OPS 0.678로 루

키 시즌 이후 가장 나쁜 생산력을 보여줬다.
MLB.com은 토론토가 툴로위츠키의 이탈로 개막 로스터에 7명의 불펜을 넣는 대신 4명의 내야수를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본 트래비스, 얀헤르비스 솔라테, 알레드미스 디아즈, 기프트 은고에페 등이 유력한 후보들이다. greatnemo@maek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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