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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소속팀 복귀...필리스 상대 1이닝 소화 예정

기사입력 2018-03-2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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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서프라이즈) 김재호 특파원] 오승환(35)이 마침내 새로운 팀에서 뛰게됐다.
'스포츠넷' 등 현지 언론은 22일(한국시간) 오승환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단에 다시 합류했다고 전했다. 오승환은 앞서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 비자 문제를 해결하고 현지시간으로 화요일 밤 플로리다로 돌아왔다.
토론토와 1+1 계약에 합의한 오승환은 그동안 비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정식경기에 등판하지 못하고 있었다. 불펜 투구와 라이브BP로 훈련 과정을 대신했다. 비자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제 경기 출전에 문제가 없어졌다.
오승환이 마침내 비자 문제를 해결했다. 사진= MK스포츠 DB
↑ 오승환이 마침내 비자 문제를 해결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오승환은 22일 던네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그레이프푸르트리그 홈경기에 등판, 1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다. 블루제이스 데뷔전이다.
그는 현지 언론을 통해 가진 인터뷰에서 "약간 지연된 것이 있었지만, 시즌 준비에는 큰 지장이 없다. 실전에서 상태를 봐야하지만 지금까지는 좋았다. 이제부터 속도를 내서 준비를 해야한다. 어떻게 되는지 볼 것"이라며 뒤늦게 본격적인 시즌 준비를

시작하는 소감을 전했다.
토론토는 이날 필라델피아와의 경기를 포함 총 8번의 시범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이중에는 23일 동시에 치르는 스플릿 스쿼드 경기도 포함돼 있다. 존 기븐스 감독은 오승환이 두 차례 정도 실전 등판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greatnemo@maek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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