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기대감 부푼 김기태 감독 “설렌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

기사입력 2018-03-24 11:5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황석조 기자] “오늘부터 시작이다”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수성을 위한 첫 출발선에 섰다. 2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t와의 개막전을 앞둔 김기태 감독은 “항상 설렌다. 선수들도 (개막을) 기다렸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분명 이전 시즌 개막과는 기분이 다르다고 말한 김 감독. 야구계는 물론 팬들의 팀을 향한 더 특별해진 시선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이날 선발라인업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5차전과 동일하다. 우승의 환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가득했다. 리드오프로 이명기가 나서며 김주찬이 함께 테이블세터를 꾸린다. 버나디나-최형우-나지완이 중심타선을 형성하며 안치홍과 이범호-김민식-김선빈 순으로 이어진다. 선발투수는 헥터 노에시다.
KIA 김기태(사진) 감독이 2018시즌 개막에 앞서 설렌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MK스포츠 DB
↑ KIA 김기태(사진) 감독이 2018시즌 개막에 앞서 설렌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MK스포츠 DB
전날(23일) 최종엔트리를 발표한 김 감독은 “어떻게 출발하냐보다 어떻게 마무리하냐가 중요하다”며 시즌 초반 희비보다는 장기레이스라는 것을 선수들이 잊지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다자대결 윤석열 45.3%-이재명 37.1%…"조국 사과 적절" 46.6%
  • "조동연 성폭행범 수사해달라"…공소시효 남았지만 힘든 이유는?
  • 추미애 "쥴리 실명 증언 등장"…윤석열 측 "강력한 법적 조치"
  • "검정고시 자랑은 정상 단계 밟은 사람 모욕"…노재승 발언 논란 지속
  • 홍준표의 경고 "윤석열, 벌써 아첨에 둘러싸여…전두환 등극 때 같아"
  • "조동연, 모범적 아이였다"던 모교 교사…알고 보니 졸업 후 부임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