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김학범호가 첫 연습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24일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가진 FC서울과 비공개 연습경기서 4-1로 크게 이겼다.
전반 39분 이광혁(포항스틸러스)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14분 조영욱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 김학범 U-23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하지만 3분
한편, U-23 대표팀은 오는 26일 오후 3시 파주NFC에서 부천FC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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