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18년 팬북을 발행했다.
2018시즌 캐치프레이즈 ‘NEW BLUE! NEW LIONS!’가 팬북의 주요 테마다.
이번 팬북에는 2년간 움츠렸던 사자군단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어떤 각오로 준비를 했는지 잘 담겨 있다.
↑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
사진 위주로 구성된 선수 및 코칭스태프 소개 페이지도 ‘Players &
이밖에도 주요 선수 인터뷰, 감독 출사표 등 다양한 내용을 팬북에 담았다.
팬북은 26일부터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내 팀스토어의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판매가는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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