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삼화페인트’ 스폰서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스폰서데이는 삼화페인트의 창립 72주년을 기념해 야구팬과 삼화페인트 직원들의 컬러풀 라이프를 응원하는 ‘컬러 캐치 데이’의 의미를 담아 마련된 행사다.
이날 두산은 잠실야구장 내,외부에 '당신의 하루를 뜨겁게 칠하라, 삼화페인트'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치장하는 등 '삼화페인트' 브랜드를 홍보한다.
경기 전에
경기에 앞서 삼화페인트 오진수 대표이사와 건축용팀 이슬기 대리가 기념 시구와 시타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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