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캐릭터 수과학놀이 15만부를 제작했다.
캐릭터 수과학놀이는 어린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수학과 과학을 롯데자이언츠 캐릭터를 통해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으로 부산지역 전체 305개교 15만명에게 무상 제공 한다. 이 밖에도 야구장을 찾는 방법 및 시즌 경기일정 등이 포함되어있다.
한편 롯데자이언츠는 교육기부 사업의 일환으
롯데자이언츠는 앞으로도 야구를 통한 지역 학생들의 교육복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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