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은 지난해보다 1라운드 늘어난 9라운드로 치러지며, 개막전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립니다.
국내 최상위 등급이자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인 '슈퍼 6000'은 물론 'BMW M클래스'가 신설돼 총 4개 부문에서 뜨거운 경주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인터뷰 : 류시원 / 드라이버
- "한국에서 차를 잘 타는 모든 드라이버가 다 모여 있는 클래스인데. 제가 1997년에 처음 차를 탔으니까 햇수로 올해 20년째가 되는데요. 제 레이스에 100% 집중할 수 있는 한 해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