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이 예정보다 5시간 2분 일찍 마무리됐다.
게임 개발·유통사 ‘라이엇 게임즈’는 18일 오전 6시부터 7시간 일정으로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을 시작했다.
이번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은 18일 오전 7시 58분 끝났다. 1시간 58분 동안 게임 접속 그리고 모바일 상점 및 홈페이지 이용을 할 수 없었다.
↑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이 예정보다 5시간 2분 일찍 끝났다. 사진=리그오브레전드 공식 SNS |
라이엇 게임즈는 게임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를 위해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을 시행했다.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시간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진행 중이던 게임은 기록이 남지 않는다”라고 설명한 라이엇 게임즈는
라이엇 게임즈는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는 사전 이탈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으니 불편을 겪지 않으려면 리그오브레전드(롤) 점검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