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배우 설인아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서 승리 기원시구를 했다.
KIA 타이거즈는 시즌 1승 0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중인 선발 팻딘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이에 맞선 두산 베어스 선발 유희관은 3이닝 6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배우 설인아가 시구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설인아는 이날 청바지를 입고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