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연기됐다.
KBO는 24일 오후 3시 24분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한화-KIA전이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광주지역에는 22-23일에도 비가 내렸으며 이날 역시 부슬비가 내렸고 결국 경기가 취소됐다. 이날 경기는 추후 연기된다.
↑ 24일 광주 한화-KIA전이 우천 취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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