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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 이번 시즌 리그 첫 득점…11경기 출전 만에

기사입력 2018-04-30 14:40

정대세가 가시와의 2018 J1리그 11라운드 경기 승리 후 홈팬의 성원에 화답하고 있다. 사진=시미즈 에스펄스 공식 SNS
↑ 정대세가 가시와의 2018 J1리그 11라운드 경기 승리 후 홈팬의 성원에 화답하고 있다. 사진=시미즈 에스펄스 공식 SNS


정대세(시미즈)가 이번 시즌 리그 첫 득점의 기쁨을 멀티 공격포인트로 만끽했다.

시미즈 에스펄스는 28일 가시와 레이솔과의 2018시즌 J1리그 11라운드 홈경기에 임하여 2-1로 승리했다.

선제 득점에 이어 정대세는 시미즈 가시와전 결승골을 도와 1골 1어시스트로 팀 모든 득점에 관여했다.

2017년 7월 10일부터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에 출연 중인 정대세는 지난 시즌 후반기 종아리 근육 이상에 이은 인대 부상으로 위기에 봉착했다.

지난 시즌 마지막 3경기를 남기고 돌아온 정대세는 J1리그 최종전 득점으로 10골을 채워 1년 재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

이번 시즌 정대세는 J1리그 경기당 29.7분으로 2017년(81.7분)보다 확연히 좁아진 입지를 실감하고 있었다.

시미즈 가시와전은 2018시즌 정대세 J1리

그 2번째 선발 기용이었다. 1골 1어시스트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2017년과 대동소이한 생산성을 회복한 것도 수확이다.

정대세 이번 시즌 J1리그 공격포인트 빈도는 90분당 0.61로 지난 시즌 0.62와 거의 같다. 선발 경쟁에 다시 합류할지 아니면 조커로 활용될지에 따라 누적기록이 달라질 것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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