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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브라질 수비수 알베스, 월드컵 불참 확정

기사입력 2018-05-1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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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최근 부상을 당한 브라질 수비수 다니 알베스(35·PSG)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 한다.
브라질축구협회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알베스가 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알베스는 지난 9일 2017-18시즌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 레 에흐비에와의 경기 도중 오른 무릎 부상을 입었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대표팀 주치의를 프랑스로 파견했고, 알베스는 전방 십자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브라질 대표 수비수 다니 알베스가 오른 무릎 부상으로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 한다. 사진=AFPBBNEWS=News1
↑ 브라질 대표 수비수 다니 알베스가 오른 무릎 부상으로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 한다. 사진=AFPBBNEWS=News1
무릎 회복은 빨라도 수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브라질 축구협회는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많은 노력을 했으나 앞으로 열릴 친선경기와 러시아 월드컵에는 알베스가 출전하지 못 할 것 같다. 알베스의 회복을 도와 대표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알베스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주전 수비수다. 2010 남아공 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해 활약한 바 있다. 나이가 적지 않아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이 될 확률이 컸는데,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 하게 됐다.
브라질은 오는 14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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