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NC 다이노스 로건 베렛(28)이 퓨처스리그에 선발 등판한다. 포수 신진호(27)는 수술을 받는다.
NC는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외국인 투수 베렛과 신진호 소식을 전했다.
우선 베렛은 19일 한화 이글스와의 퓨처스리그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NC는 "베렛이 교정할 수 있는 부분을 찾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 베렛이 19일 한화와의 퓨처스리그에 선발 등판한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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