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KT 소닉붐이 리브퓨어코리아와 연간 약 6000만원 상당의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GPS) 후원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리브퓨어코리아는 지난 시즌부터 선수단의 체력을 보충시켜주는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 GPS를 후원하고 있었으며, 특히 운동 전, 중, 후 전 과정에 각각 적합하게 디자인된 GPS는 선수들의 에너지 생성과 수분 및 전해질 보충, 그리고 근육 유지 및 회복에 큰 도움이 되어 올해 후원 규모를 강화하여 재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KT 소닉붐 제공 |
KT소닉붐 최현준 단장은 “선수단의 체력보충과 강화를 위한 우수한 제품을 후원해주신 리브퓨어코리아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수단의 체력증진 및 경기력
리브퓨어코리아 이병철 상무는 “KT소닉붐 선수들의 건강과 더불어 KT 소닉붐 구단의 발전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외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며 스포츠 후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을 밝혔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