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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홈런치고 다음날...최지만 트리플A행

기사입력 2018-06-1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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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최지만이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11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이동을 발표했다.
이날 선발 등판 예정인 우완 브랜든 우드러프가 트리플A에서 콜업됐고, 최지만이 마이너 옵션을 이용해 트리플A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내려갔다. 이번 시즌 세번째 강등.
전날 만루홈런을 친 최지만은 다음날 강등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 전날 만루홈런을 친 최지만은 다음날 강등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최지만은 지난 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콜업돼 6경기(선발 4경기)에서 15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 7삼진을 기록했다.
전날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서는 6회 대타로 출전, 역전 만루홈런을 터트리며 팀의 12-3 대승을 이끌었다. 인상깊은 활약이었지만, 자신의 운명을 바꾸지는 못했다.
그는 앞서 3월 30일 시즌 개막전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연장 12회 대타로 출전, 2루타를 때린 후 결승 득점을 올렸

지만 바로 다음날 트리플A로 내려갔다.
최지만은 올해가 마이너 옵션 사용 세번째 시즌으로 브루어스는 마이너 옵셩르 사용해 그를 제한없이 이동시킬 수 있다. 단, 강등 후 콜업 때는 최소 열흘이 지나야 하며 그전에 콜업하기 위해서는 부상 선수를 대체해야한다. greatm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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