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조마조마와 스마일 야구단의 경기가 11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 제2야구장에서 열렸다.
스마일 강성범이 지승현의 2루타 때 득점하고 있다.
한편,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관·주최하고 문화사업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선도하는 기업 ㈜케이스타그룹,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박술녀 한복, 수앤블루, 라파153, 샘퍼니 거번배트, ㈜니콘이미징코리아, 스카이라인, 광동제약, ㈜루셀, ㈜C3, A great 카페, 아름다운사람들, 네일닥터, 아오라, 오디세이네일시스템, SPS KOREA 오더글러브, 한국화가 청곡 최윤섭 화백이 협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