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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NL 올스타 팬투표에서 `강세`

기사입력 2018-06-12 04:27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올스타 팬투표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12일(한국시간) 공개한 내셔널리그 올스타 팬투표 1차 집계 결과에 따르면, 세 명의 선수가 올스타 선발권에 올라 있다.
애틀란타는 12일 현재 37승 28패로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초반에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이 투표 결과에 영향을 미친 모습이다.
내셔널리그 올스타 팬투표에서 애틀란타의 상승세가 무섭다. 사진=ⓒAFPBBNews = News1
↑ 내셔널리그 올스타 팬투표에서 애틀란타의 상승세가 무섭다. 사진=ⓒAFPBBNews = News1
1루수 부문에서는 프레디 프리먼이 63만 3342표를 획득, 2위 앤소니 리조(컵스, 24만 8275표)를 여유 있게 제쳤다. 두 차례 올스타에 뽑힌 경력이 있는 프리먼은 이번 시즌 65경기에서 타율 0.340 출루율 0.430 장타율 0.568 12홈런 45타점을 기록중이다.
2루수에서는 오지 알비스가 39만 8816표를 획득, 하비에르 바에즈(컵스, 36만 307표), 스쿠터 지넷(신시내티, 30만 9512표)에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알비스는 이번 시즌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많은 52득점 19 2루타를 기록중이다. 타율 0.256 출루율 0.301 장타율 0.498 15홈런 36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내셔널리그 팬투표 1차 집계 결과. 사진= 메이저리그 사무국 공식 트위터
↑ 내셔널리그 팬투표 1차 집계 결과. 사진= 메이저리그 사무국 공식 트위터
외야수 닉 마카키스는 49만 4206표를 획득,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49만 8189표)에 이어 외야수 부문 2위에 올랐다. 팀의 주전 우익수인 그는 65경기에서 타율 0.327 출루율 0.388 장타율 0.492에 리그 최다인 85개의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전성기 시절 폼을 회복한 LA다저스의 맷 켐프는 35만 1780표를 획득, 외야수 부문 3위로 올라섰다. 지난겨울 애틀란타에서 연봉처분용 트레이드로 다저스로 돌아온 그는 63경기에서 타율 0.338 출루율 0.368 장타율 0.564 10홈런 41타점을 기록중이다.
이밖에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는 52만 7683표를 획득, 3루수 부문

1위에 올랐고 브랜든 크로포드(샌프란시스코)는 46만 6021표로 유격수 부문 맨 위에 자리했다. 포수 부문에서는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가 28만 1331표로 윌슨 콘트레라스(컵스, 25만 9427표), 커트 스즈키(애틀란타, 22만 3108표)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greatm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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