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 옥영화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한국전을 앞둔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22일 오후(현지시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기자회견 및 공식훈련을 가졌다.
멕시코 축구대표팀 치차리토(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안드레스 과르다도가 장난을 치고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러시아 국빈방문 기간 중인 24일 러시아 로스토프 나 도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2차전을 직접 관람하고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