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초 1사 1,3루에서 NC 김찬형이 1타점 희생타를 쳐 1:1 동점을 만들자 넥센 해커가 못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4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넥센은 NC를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의 NC는 2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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