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수단이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6회 대회 연속 종합 2위를 향해 힘차게 도약합니다.
대한체육회는 오늘(10일) 엘리트 스포츠의 총본산인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를 열고 대회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를 밝혔습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을 39일 앞둔 오늘(10일) 충청북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사격의 진종오가 마지막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습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을 39일 앞둔 오늘(10일) 충청북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여자배구 김연경이 각오를 밝히고 있습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을 39일 앞둔 오늘(10일) 충청북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
한편 인도네시아에서 56년 만에 열리는 제18회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은 8월 18일 개막해 9월 2일 폐막합니다. 남북은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역대 국제대회 11번째로 개회식 공동입장 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