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 = 옥영화 기자] 2018 프로야구 KBO리그 올스타전이 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이대호, 두산 린드블럼, 한화 호잉, 정우람 등은 아들, 딸 가족과 함께 올스타전을 즐기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올스타전 이틀간 가족과 함께 하는 올스타 사진을 모아봤다.
한편, 나눔은 드림을 상대로 김하성의 투런포 등에 힘입어 10-6으로 승리했다. 올스타전 MVP를 수상한 넥센 김하성이 미스터 올스타가 됐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는 9년만에 두 번째 홈런 레이스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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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이대호와 아들, 호잉과 딸, 정우람과 두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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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한 후랭코프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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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린드블럼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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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호잉은 딸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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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용규, 아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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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의지 붕어빵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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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정우람, 두 아들과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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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드블럼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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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잉 딸과 함께 기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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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아들 이예승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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