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두산 베어스 박건우가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박건우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상대투수 김원중의 2구째 144km 속구를 타격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데 성공했다.
박건우의 홈런에 힘입어 두산은 1-0으로 앞서 있다.
↑ 박건우(사진)가 19일 경기서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사진(잠실)=옥영화 기자 |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두산 베어스 박건우가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 박건우(사진)가 19일 경기서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사진(잠실)=옥영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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