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웹툰작가 기안84와 배우 임세미가 9일과 10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두산-kt전에 시구를 한다.
기안84는 9일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기안84는 수원 출신으로 ‘패션왕’ ‘복학왕’ 등 여러 웹툰을 인기리에 연재하는 동시에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10일에는 KT estate 브랜드 데이를 맞아 홍보모델 임세미가 시구 행사에 참여한다.
↑ 배우 임세미. 사진=옥영화 기자 |
지난 1일 대전 한화전에서 개인 통산 2000루타를 달성한 황재균의 시상식도 진행한다.
한편, 두산과 홈 2연전에도 kt의 대표 여름 축제 ‘2018 KT 5G 워터 페스티벌’이 계속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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