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신한은행은 2018 KBO리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원하기 위해 정기예금 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2018 KBO 정규시즌 개막과 함께 선보인 2조원 한도의 신한은행 KBO리그 예적금이 KBO 리그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조기 완판 됐고, 신한은행은 이에 보답하고자 5000억원 한도의 ‘신한 MY CAR KBO 리그 정기예금’을 추가로 신설했다.
기존 상품과 동일한 방식으로 10개 구단 중 고객이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가입하면 된다.
↑ 한국야구위원회와 신한은행이 KBO리그 관련 정기예금 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
기타 자세한 상품 정보와 금리 혜택은 신한은행 각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신한은행 홈페이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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