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안세현(23·울산광역시청)과 박예린(18)이 접영 100m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현은 2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여자 접영 100m 예선에서 출전 선수 24명 중 3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예선 2조 4레인에서 예선을 치른 안세현은 58초97의 기록을 세웠다.
↑ 안세현이 접영 100m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
예선 1위는 57초68을 기록한 장유페이(중국)다.
이 종목에서 안세현의 최고 기록은 57초07이다. 결승은 이날 오후 8시57분 열린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