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 수영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혼성 수영 4X100M 혼계영 예선 경기가 열렸다.
수영에서 혼자 금메달 4개를 휩쓴 일본의 이케에 리카코가 역영을 펼치고 있다.
 |
뉴스 > 스포츠
이케에 리카코 `아시아 수영 여왕 탄생` [MK포토]
기사입력 2018-08-22 13:23 최종수정 2018-08-22 13:43
수영에서 혼자 금메달 4개를 휩쓴 일본의 이케에 리카코가 역영을 펼치고 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