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의 대진표가 오늘 안에 완성될 예정입니다.
현재 8강전 진출이 확정된 나라는 시리아, 베트남, 우주베키스탄, 그리고 대한민국입니다.
8강전 대진표를 확정 짓기 위해 오늘(24일) 오후 6시부터
오후 6시에는 중국-사우디아라비아 경기와 인도네시아-아랍에미리트 경기가 동시에 진행됩니다.
또한 오후 9시 30분에는 말레이시아-일본, 방글라데시-북한의 경기가 이루어집니다.
한편 한국은 어제(23일) 오후 9시 30분에 치뤄진 16강전에서 2:0으로 이란을 꺾고 8강전에 진출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