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호, 박경추, 허일후, 남유선 해설위원 사진=MBC |
24일 오후 8시부터 중계될 수영에서는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김서영 선수의 금메달이 기대되고 있다.
남유선 해설위원은 “김서영 선수는 올시즌 세계랭킹 1위를 기록한 적이 있을 정도로 이 종목의 강자다. 일본 선수와 1위 다툼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충분히 기대해 볼 만 하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오후 3시부터는 김민정 관정혜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사격 10m 공기권총 결선이 열린다.
김세호 해설위원은 “김
MBC는 이날 오전 10시 50분부터 수영과 양궁, 사격 등을 중심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6일째 경기를 중계방송 할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