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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 양궁, 女단체전 8강서 남북대결…男도 8강행

기사입력 2018-08-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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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안준철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에서 남북 대결이 성사됐다.
북한 양궁 여자 리커브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리커브 단체 16강전에 베트남에 세트 승점 5-3으로 승리했다. 이에 따라 단체전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해 8강에 직행한 한국과 맞붙게 됐다.
여자양궁에서 남북대결이 성사됐다. 사진=MK스포츠 DB
↑ 여자양궁에서 남북대결이 성사됐다. 사진=MK스포츠 DB
한국은 장혜진(31·LH) 강채영(22·경희대) 이은경(21·순천시청)이 단체전에 나선다. 북한팀은 전날 혼성전 결승 진출에 성공한 강

은주를 비롯해 리지향, 박향순으로 이뤄졌다.
8강전은 잠시 뒤인 오후 2시 25분에 열린다.
오진혁(37·현대제철) 김우진(26·청주시청) 이우석(21·상무)이 나선 남자 대표팀도 16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세트승점 6-0으로 누르고 8강행을 확정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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