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컴파운드 금메달! [사진제공 = 연합뉴스] |
최보민(34·청주시청), 송윤수(23), 소채원(21·이상 현대모비스)으로 이뤄진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231-228로 승리했다.
한국 여자 컴파운드는 컴파운드가 정식종목이 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초대 챔피언이 된 이후 2연패에 성공했다.
↑ 이란을 넘어 결승으로 [사진제공 = 연합뉴스] |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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