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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밀러, 시즌 세번째 DL행...이번에는 어깨 문제

기사입력 2018-08-30 04:42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좌완 불펜 앤드류 밀러가 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인디언스는 30일(한국시간) 밀러를 왼 어깨 외적 충돌 증후군을 이유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동으로 밀러는 2018시즌에만 세번째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됐다. 지난 4월 왼햄스트링, 5월 오른 무릎을 다쳐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올해만 세번째 부상자 명단행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 올해만 세번째 부상자 명단행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잦은 부상에 시달리다보니 성적도 나쁘다. 이번 시즌 27경기에 등판, 24이닝을 소화하며 3.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3점대 평균자책점은 지난 2012년(3.35) 이후 처음이다. 9이닝당 피홈런은 0.4개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볼넷(4.9개)과 탈삼진(12.4개)은 예년에 비해 좋지않다.
자연스럽게 클리블랜드도 그를 신중하게 기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시즌 밀러는 단 네 차례 연투했다. 3연투는 한 번도 없었다. 마지막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연투한 것이 지난 5월 23, 24일이다.
아메리칸리그 중부 지구에서 선두를 질주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앞두고 있는 클리블랜드 입장에서는 밀러의 부상이 큰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이들은 트리플A에서 타일러 올슨을 콜업, 밀러의 자리를 대신했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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