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리그가 재개된 후 처음 맞이하는 월요일, 10일 KBO 10개 구단에서 총 7명이 말소됐다.
KIA는 내야 기대주 류승현을 1군에서 제외했다. 최근 타격감이 좋지 못했다. 4일 이후 안타가 없다. 롯데는 외야수 박헌도를 말소했고 NC는 내야수 도태훈과 투수 이우석을 제외했다. 두산은 두 명의 투수 윤수호와 최동현을 내렸다.
↑ 류승현(사진) 등 7명이 10일 1군에서 제외됐다. 사진=MK스포츠 DB |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리그가 재개된 후 처음 맞이하는 월요일, 10일 KBO 10개 구단에서 총 7명이 말소됐다.
↑ 류승현(사진) 등 7명이 10일 1군에서 제외됐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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