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LG트윈스는 오는 22일과 23일 kt위즈와의 잠실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22일에는 그룹 ‘트와이스’의 정연이 시구자로 나선다. 최근 일본에서 첫 정규앨범 ‘BDZ’를 발매한 ‘트와이스’는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
23일에는 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에이핑크’는 최근 타이틀곡 ‘1도 없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가수 활동 이외에도 드라마, 예능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 왼쪽부터 정연-오하영. 사진=LG트윈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