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 열애설 부인 사진=MK스포츠 |
이용 측 관계자는 27일 스포츠서울을 통해 “현재는 결별한 상태고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 월드컵 후 지인을 통해 연락이 왔고 만남을 가진 게 맞지만 현재는 아니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관계자는 “뒤늦게 열애설이 나와 당황스럽다. 축구에 집중할 수 있도
이날 한 매체는 축구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용이 김 모씨와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경기와 훈련이 없는 날 주말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