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채흥 여동생 사진=중계 화면 캡처 |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삼성은 KIA 마운드를 사정없이 두들기며 20-5로 크게 이겼다.
특히 최채흥 여동생 최인혜 씨가 오빠를 응원하기 위해 관중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돼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지켜보고 있던 최채흥 여동생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예쁜 외모를 뽐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형님 잘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자주 화면에 보였구나” “와 너무 부럽다” “여동생 비주얼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