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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1차전에 선발 등판하는 건 류현진이 최초다. 1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빅게임 피처 류현진이 시즌 마지막에 보여준 모습을 유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주전 3루수 저스틴 터너는 "시즌 내내 뛰었다면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됐을 것"이라고 극찬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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