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국내 골프팬들은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브룩헨더슨 선수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오는 11일(목)에 스카이72에서 열리는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을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29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1.55%가 1번 선수 브룩 헨더슨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젤라스탠퍼드(59.88%), 박성현(59.66%), 이민지(56.65%), 김세영(52.17%) 순이었다. 반면, 하타오카나사(45.87%)와 고진영(48.13%)은 과반수 이하의 투표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 사진=AFPBBNews=News1 |
이번 골프토토 스
골프토토 게임은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