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오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릴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서 ‘2018 홈 피날레’ 행사를 진행한다.
한화는 올해 정규시즌 최종전에 2019년 신인선수들의 시구를 비롯해 포스트시즌 출정식, 응원불꽃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인선수 8명의 시구는 선발 출전할 선수들이 시포한다. 그리고 착모식을 갖고 후배들이 우수한 선수로 성장하도록 응원해 줄 예정이다.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
경기 중에는 이닝간 전광판을 통해 시즌 주요 이벤트 및 명장면을 상영해 팬과 추억을 공유한다.
경기 후에는 포스
출정식 후에는 한화 응원가에 맞춰 화려한 불꽃축제로 정규시즌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