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플레이오프 4차전 입장권 잔여분을 현장 판매한다.
3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다.
이날 경기에 앞서 KBO는 경기 2시간 전인 오후 4시30분부터 남은 입장권 5700여매를 현장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 KBO가 SK-넥센의 플레이오프 4차전 입장권 5700여매를 현장 판매한다. 사진(고척)=천정환 기자 |
4차전 선발은 문승원(SK)과 이승호(넥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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