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V-리그 OK저축은행이 오는 6일 저녁 7시 삼성화재와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라운드 첫 홈 경기를 가진다. 이날 OK저축은행은 1라운드 선전을 기념하기 위해 여성 관중들을 위한 레이디스데이(Ladies’ Day)로 꾸며 다양한 경품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홈 경기를 방문한 모든 여성 관중들에게 일반석에 한해 입장권 50% 할인의 혜택을 제공하며, 또한 입장하는 모든 여성관중들에게는 리더스에서 제공하는 마스크팩을 증정한다.
↑ OK저축은행이 2라운드 첫 홈경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KOVO 제공 |
경기장 내 별도 부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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