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3개 시도(서울·경기·인천)에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7일에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입장권은 모두 팔렸다.
KBO는 이날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예매분 중 300여장이 취소됐으나 이날 오후 4시부터 실시한 현장 판매로 모두 팔려 나갔다.
한국시리즈만 놓고 보면 17경기 연속 매진 행진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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