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A = 연합뉴스] |
김민휘는 11일(한국시간) 멕시코 킨타나오로주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GC(파71·698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아내며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김민휘는 선두 맷 쿠처(미국)를 4타 차로 뒤쫓는 단독 2위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8)는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적어내고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강성훈(31)과 김시우(23)는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로 공동 40위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