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2019 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대상으로 ‘VISION’ 패키지권을 출시했다.
전자랜드는 11월 24일 창원 LG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12월 28일까지 안양 KGC와의 홈 6경기를 대상, 패키지권을 구매한 수험생을 위해 3가지의 특별 강의를 준비했으며 경기 종료 후 농구 코트 체험을 제공 한다.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서포터즈 회원을 위해 ORANGE PRICE 가격 출시 하였고 회원에 가입할 경우 1층 특석 전 구역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사진=인천 전자랜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