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서 `터치엠`이 방문객에게 상품 및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 = 모두투어] |
터치엠은 유동인구가 밀집한 대형마트 및 공동주택 커뮤니티센터 등에 설치됐으며, 고객에게 여행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대형스크린에서 원하는 여행상품을 선택하면 상품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정보가 고객의 휴대폰으로 전송되며 대리점으로부터 즉시 상담
모두투어는 "키오스크 채널 전담팀(MD)을 구성하고 다양한 전용 상품을 제공해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면서 "터치엠을 통해 예약한 고객을 가장 가까운 모두투어 대리점과 연결, 대리점과의 동반상생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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