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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20HR’ 비야누에바, 전격 日요미우리행

기사입력 2018-11-22 12:13 l 최종수정 2018-11-22 12:14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올 시즌 빅리그에서 한 시즌 20홈런을 때려낸 멕시코 출신 내야수 크리스티안 비야누에바(27)가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22일 닛칸스포츠를 비롯한 일본 언론은 요미우리가 비야누에바와 연봉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등번호는 33번. 비야누에바는 “일본선수는 매우 열심히 연습하는 이미지였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동료들과 리그 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 최선을 다 하겠다”고 구단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빅리그 2년차인 비야누에바는 이번 시즌 110경기 출전 타율 0.236 20홈런 46타점 출루율 0.299 장타율 0.450의 성적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남겼다. 손가락 골절로 8월 시즌을 마감했다. 타율이 아쉽지만 장타력을 입증하며 향후 전망을 밝게 했는데 시즌 중반부터 일본리그 이적설이 나돌더니 끝내 다음 둥지를 일본으로 택했다.
크리스티안 비야누에바(사진)가 다음 시즌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으로 뛴다. 사진=AFPBBNews=News1
↑ 크리스티안 비야누에바(사진)가 다음 시즌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으로 뛴다. 사진=AFPBBNews=News1
한편 비야누에바는 일본 프로야구 그중에서도 한신과 꾸준히 연결됐는데 막판 오히려 라이벌팀 요미우리로 행선지를 바꿨다. 한신은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로사리오를 퇴출하며 비야누에바 영입에 관심을 표한 바 있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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