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24일 오후 5시 신한은행과의 홈경기를 ‘켈미데이’로 지정해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전 피파스포츠 권종철 대표이사의 시투를 시작으로 경기 중 이벤트로 1000만원 상당의 켈미 제품을 경품으로 배포한다. 경품으로는 패딩 자켓, 패딩 조끼, 트레이닝 자켓 등을 준비했다.
하프타임에는 켈미 기념영상을 상영하며 용인 삼성생명과 켈미의 협약식이 있을 예정이다.
위 기간의 경기티켓 5장과 수험표를 제시하면 구단 사인볼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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